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2년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004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5년 <해리포터와 불의 잔>
특수효과 면에선 1편보다 상당히 발전했는데 특수효과 만큼 배우들도 너무나 발전(성장) 해버렸군요.
12살때 찍었던 1편에 비하면 4편때(당시 16살) 부쩍 커버렸는데 5편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때는 또 얼마나 컸을까 사뭇 궁금하군요. 또 하나 기대되는 것은 '초챙'과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매회마다 신선하고 놀라운 광경을 보여준 해리포터 시리즈가 4편에서도 (커버린 아이들 외 ^^;) 기대를 져버리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용과의 싸움은 무게감과 긴박감을 느낄 정도로 잘 만든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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