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9일만 되면..
고속도로 톨게이트 직원들이 살해되고..
이번 톨게이트 직원도..
다른 살인자의 티켓을 받게되면서
공포가 시작된다..
그주변에서 일어나는 계속된 연쇄살인..
내용을 봤을때 상당히 재밌을거라 생각된 영화였다..
공포로도 좋았던 영화..
하지만 점점갈수록 흥미가 약간씩 없어지는건 왜인지..
결말을 봤을때도 너무나 봐왔던 결말이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약간 무섭긴 해도 그렇게 재미나다거나 흥미있거나 하진않았다..
2월29일만 되면..
고속도로 톨게이트 직원들이 살해되고..
이번 톨게이트 직원도..
다른 살인자의 티켓을 받게되면서
공포가 시작된다..
그주변에서 일어나는 계속된 연쇄살인..
내용을 봤을때 상당히 재밌을거라 생각된 영화였다..
공포로도 좋았던 영화..
하지만 점점갈수록 흥미가 약간씩 없어지는건 왜인지..
결말을 봤을때도 너무나 봐왔던 결말이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약간 무섭긴 해도 그렇게 재미나다거나 흥미있거나 하진않았다..
조금 약간 허전한 느낌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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