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동차들만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하며 기대를 무쟈게 하고 극장을 찾았다.
처음엔 여러가지 쉴새없는 비쥬얼을 뿌려대서 재밌는지 몬지도 모르게 지나갔고
중간쯤엔 자동차들의 사랑얘기가 왤케 나한텐 안먹히는지...하나도 공감이 안가서...약간 졸았슴돠.
그래서 영화가 끝난후에 드는 느낌은 스토리가 제법 탄탄하다.. 아니 이전의 작품과 비슷한 스토리구성을 지녔다싶은 생각과 그래도 먼가가 아쉽다는 생각.. 처음 자동차들만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하며 기대를 무쟈게 하고 극장을 찾았다.
처음엔 여러가지 쉴새없는 비쥬얼을 뿌려대서 재밌는지 몬지도 모르게 지나갔고
중간쯤엔 자동차들의 사랑얘기가 왤케 나한텐 안먹히는지...하나도 공감이 안가서...약간 졸았고.
그래도 영화가 끝난후에 드는 느낌은 스토리가 제법 탄탄하다.. 아니 이전의 작품과 비슷한 스토리구성을 지녔다싶은 생각과 그렇지만 먼가가 아쉽다는 생각..
캐릭터가 인간형 캐릭터가 아니라 덜 생동감이 나는것일까하는 생각도 조금 들고.
과연 몬스터하우스에서 보여질 실제사람들의 표정, 행동들이어야만 공감이 갈까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