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편씩 개봉하는 영화라는 것도 신기하고..
원작을 읽고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크게 유명한 배우는 없지만..
내용도 맘에 들고..
적당한 유머가 깔려 있어..
공포심에 마음을 조리다 잠깐 웃음으로 긴장을 늦출 때 다시 찾아오는 공포...
사운드도 빵빵하고..
내용도 재미있고..
어정쩡한 공포물 보다 정말로 재미있게 봤답니다. 일주일에 한편씩 개봉하는 영화라는 것도 신기하고..
원작을 읽고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크게 유명한 배우는 없지만..
내용도 재미있고..
적당한 유머가 깔려 있어..
약간의 심리추리극의 맛도 느낄수 있고..
공포심에 마음을 조리다 잠깐 웃음으로 긴장을 늦출 때 다시 찾아오는 공포...
사운드도 빵빵하고.. 그래서 중간중간 깜짝 놀랄일이 좀 있었다눈^^;;
여주인공의 공포에 떠는 연기가 쪼금 어색해 보였지만..
그래도 영화의 흐름에 크게 거슬리는 건 없고..
어정쩡한 공포물 보다 정말로 재미있게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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