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
그피해자들은 교사에게 원한들이 각각있었고..
그속엔 반전이 기다리고있는 이영화..
공포영화로 치면 그다지 공포스럽진 않는 영화다..
하지만 잔인하고 끔찍한걸로..
이영화는 충분히 공포스럽다 하겠다..
그걸로 끝나서는.. 이영화가 잼없다고 하겠지만..
반전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영화를 살리게된다.
아주 예상치 못한건 아니지만..
그잔인함과 내용의 복잡함 속에서..
그반전을 예상키는 힘들터..
90분동안의 짧은 시간동안..
이반전을 기다리면서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일것이다.
아무렇게나 예상을 하면.. 힘들이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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