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만하게 살아서 친구가 없던 맥퀸 ,
영화에서 보기 좋은 볼거리와 교훈을 몇마디 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우연히 트럭에서 흘려 나와서 외토리가 된 맥퀸 ,
그러나 한 작은 마을을 지나가다 도로를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도로 공사를 해주고 참 좋은 친구도 사귀고
인간 관계가 무엇인지 또 친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듯한 영화 & 애니 메이션 인것 같습니다 .
어린 아이들이 보아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그런
감동적인 영화 .
레이싱 장르라서 좀 재밋겠다 하고 초반에 봤는데
좀 지루한 느낌을 받아서 끌까 생각을 했는데
중반을 접어 드니 ... 많은 내용과 교훈이 숨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 ^^
꼭 보세요 ~ 극장에서 보면 괜찮을 듯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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