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박은혜의 아쉬운 연기력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onenovel 2006-07-30 오전 10:17:38 1483   [2]

2% 아쉬운 박은혜의 연기력.

아쉽다.

하지만 공포만은 여느 다른 공포영화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았다.

차앞유리에 퍼지는 피가 조금 촌스럽지만

그래도 볼만한...

2% 아쉬운 박은혜의 연기력.

아쉽다.

하지만 공포만은 여느 다른 공포영화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았다.

차앞유리에 퍼지는 피가 조금 촌스럽지만

그래도 볼만한...영화인 듯 싶었다.

어느날 갑자기 - 4층을 먼저 보고 이 영화를 본터라

4층에 비해 공포나 구성면에서 약간 떨어지는 듯 보이지만

전혀 새로운 공간에서의 새로운 공포 요소가 들어가

제법 볼만은 하다.

 


(총 0명 참여)
1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2006)
제작사 : CJ 엔터테인먼트, 소프트랜드 영상사업단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4horrors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6103 [2월 29..] 공포영화 답지 않아 (3) sbkman84 07.01.07 1328 2
46041 [2월 29..] 공포?? (2) dpfflsy 07.01.05 1166 0
37837 [2월 29..] 특별한 날 2월 29일 하지만...영화는 진부하다는거~ tequila515 06.09.05 946 1
37487 [2월 29..] 색다른 이야기... angus9731 06.08.29 906 3
37473 [2월 29..] 뫼비우스의 띠.. mijung25 06.08.29 935 3
37068 [2월 29..] 2월29일 zzarii 06.08.24 958 3
37059 [2월 29..] 진정한 공포 west414 06.08.24 1077 1
37035 [2월 29..] 새로운 발견.. ejpark7524 06.08.24 1069 4
36827 [2월 29..]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hk278 06.08.22 1013 2
36817 [2월 29..]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darkduo4u 06.08.22 1017 5
36746 [2월 29..] ☞...2월 29일 갑자기 seofilm 06.08.21 1128 7
36736 [2월 29..] 인디영화같아 새로운 느낌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hrqueen1 06.08.21 967 2
36678 [2월 29..] 약간 답답했다 sora24 06.08.20 1041 1
36629 [2월 29..] 재미로만 느꼇던 윤달의 새로운 이미지! jonghyuk118 06.08.19 1075 5
36605 [2월 29..] (2) snsrhc 06.08.19 911 3
36577 [2월 29..]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darkduo4u 06.08.19 1062 4
36549 [2월 29..] 2월 29일 보고.... mutantmania 06.08.18 974 1
36420 [2월 29..] 옛 기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옴니버스 beoreoji 06.08.16 1062 3
36384 [2월 29..] 고속도로에서의 저주 moviepan 06.08.14 1197 6
36330 [2월 29..] ★★☆ [공포]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huger 06.08.12 1081 2
36313 [2월 29..] ★★☆ [스릴러 / 호러]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1) huger 06.08.12 1223 3
36247 [2월 29..] 어정쩡한 공포물 보다는 좋아요.. miniddung 06.08.10 1424 3
현재 [2월 29..] 박은혜의 아쉬운 연기력 onenovel 06.07.30 1483 2
35722 [2월 29..] 공포 시리즈 물에 관해~ (1) sbkman84 06.07.26 1308 2
35631 [2월 29..] 그럭저럭 fygpdl 06.07.24 1136 3
35574 [2월 29..] 올 여름중 최고의 스릴과 공포 zong7571 06.07.22 1436 2
35505 [2월 29..] 시사회 다녀와서...깜짝 깜짝 놀라게 함...ㅋㅋ kjm400 06.07.20 1301 3
35485 [2월 29..] <어느날 갑자기> 그 스타트는? madboy3 06.07.20 1178 4
35481 [2월 29..] 소리만큼은 단연 최고! gernhaben 06.07.20 1102 4
35476 [2월 29..] 4년마다 돌아오는 공포!인간의 소행인가?악령의 소행인가? maymight 06.07.20 1280 5
35471 [2월 29..] <시사회 후기>귀신도 개성이 필요하다! (3) silkcrow 06.07.20 1627 4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