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의 정확한 뜻도 잘 모르겠다.
진정 이게 작품성인가?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특이한건 역순행의 구성.
내용은 그저 여자친구가 강간당해서 남자친구가
복수를 하러 갔는데 애매한 다른 사람에게 복수한다는 내용.
프랑스 영화 자체가 애매하고 모호하다. 난 그래서 프랑스 스타일의 영화를 아주 싫어하는 편이다.
우리나라 관객의 고상한 "척"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무슨 작품성이 있다는건지...
내가 볼땐 섹스와 강간등 어둠으로 얼룩진 저질영화다.
끊임없이 욕설과 음담패설이 난무하며
섹스와 여성에 대한 강간등의 요소덕분에 울화통만 치민다.
연기긴 하지만 모니카 벨루치를 강간한 남성,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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