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부터 뭔가있을듯한 주인공..
그러나 예상했던거와는 좀 다른주인공..
그리고 18살에안맞는 배우얼굴-_-
어쨋든 이영화에서 가장중요한 레이싱장면을보면
모두가 페스트엔 퓨리어스에대해 가장반했던
박진감넘치는 스릴!
이거는 기대하기좀힘들다..
스피드나 박진감넘치게 레이싱이진행되는게아니라
빙빙돌기만하는 어지러운 드리프트만 나온다
물론 드리프트에대해서는 아주멌있고 화려하게나온다.
하지만 영화를 본후에 뭔가 허전한듯한느낌은주는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