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랄까..
조금은 당황스러웠던 영화
갑자기 배경이 일본 도쿄냐구...
끝까지 보긴 했지만..
지루하단 느낌을 지울수 없는 영화
나름대로 맛은 있겠지만..
왠지 모를 허전함이라고 할까..
2%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