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스페이더의 골수팬으로서 죄송한 얘기지만,도무지 이해하기가 난해한 영화다..
섹스,거짓말그리고비디오테입에서의 그는 알수 없는 카리스마로 남자인 나까지도 사로잡았었다..
하지만, 중간의 TV와의 외도와 약간의 쉼을 통해 재 충전의 기회를 삼았지만, 그의 카리스마를 느끼기엔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3번을 보고 4번을 봐도..여전히...
하지만,그의 존재만으로 즐겁다..그의 행보가 더 기대되고 있으며, 그가 앞으로 보여줘야만 하는
카스리마를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