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안읽고 봤는데 생각외로 내용이
저의 개념과는 무지 다른 방향으로 나오더군요~
사람들 예기도 들어보니 책과 내용이 똑같다 하던데
영화화 할때는 조금 내용을 다르게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역시나 말이 많아서 교회에선 초심자들은 보지 말것을
예기하시던데 그이유를 알겠더군엽~머 그내용을 떠나서
특수 효과나 그외의 것들이 조금더 짜임새 있으면 좋았을
것을~너무 다 예상되는 뻔한 스토리~뻔한 스토리여서
용서받을수있는 코미디나 멜로 공포물도 아니고~
저는 약간은 실망한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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