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회로 보고왔습니다..
처음부터 스피드한 자동차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더군요...
그리고 중후반 라스트에 나오는 액션씬은..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스토리의 부실과..억지로 이야기를 전개가 되는거 같아서
조금은 거북스럽더라구요,,,자동차 액션만 빼면 볼건 그다지 없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자동차 액션을 좋아하는 분에게는..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