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장 폴 살로메 출연- 소피 마르소 / 프레데릭 디팡달 / 미셸 세로 / 줄리 크리스티
루브르 박물관의 보관실 한귀퉁이에서 3000년 전의 미이라가 발견된다. 조사가 시작되면서 감시용 카메라가 부서지고, 경보 시스템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등 괴이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감자생각-
사실.. 이 영화.. 평을 올리기 싫었습니다 "소피 마르소" 때문에 봤는대.. "소피 마르소" 때문에 실망하고 나왔습니다 아이들 프로그램 같아염.. 조금 놀란 것은 쁘띠 마르땅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미셸 세로" 배우가 나와서 좋았어염.. 하지만.. 벨파고는.. 대사하는 것이 입하고.. 말하고 따로 따로 놀구 역시나.. 이쁜 사람들은 무엇을 해도 이쁘구나.. 하는생각을 했지만 이 영화는 제가 본 영화 중에서 최악입니다 이런게 웃을수더 있구나.. 하는생각도 있구 진진해야할 장면에 완전 소피 마로소의.. 장난감이 됐는거 같아염.. 이 영화.. 정말 영화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