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위해 보험을 타내기 위해서.
순직하려고 작정한 경찰
그리고 억울한 누명을쓴 한 범죄자가 만나서..
경찰이 인질이되고..
결국 그경찰도 그범죄자에게 이끌리게되서.
서로돕고 살게되는 그런영화
뻔한 이야기지만.
추적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액션도 괜찮았다.
어느영화나 마찬가지로 정말 두얼굴의 보스가 있고 하지만..
조마조마한 순간들이 많았던 영화다^
그래서 나는 이영화를 보길 추천하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