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내 감성이 메말랐나 싶었다
소문이 좋아서 봤지만 유치하기 따로없는 스토리와 이런 스토리 가지고 슬프게 하려 한다는
감독의 의도에 정말 짜증 났다
그래도 순수하게 보면 괜찮을듯 싶은 영화
마지막 영화가 끝난다음 히라이켄의 노래가 마음에 들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