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필버그의 영화였다
생각외의 주제가 마음에 들었고 컴퓨터 그래픽의 효과에 만족했다
탐 크루즈의 연기와 다코다 패닝의 연기도 꽤 괜찮은 듯 했고
역시 아버지는 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