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두명이 만나서..
한방을 쓰게된다..
한나나는 일만하면 실수연발이고..
다른한명은 밴드 잘하는 사람..
이두나나가 펼쳐지는 영화..
조금은 지루하지만..
점점 그들에게 빠져드는 느낌의 영화..
원작만화를 모르겠지만..
그래도 영화보는데에 지장은 없엇다..
그냥 볼만한 영화..
재밌다거나 하진 않지만..
개성이 넘치는영화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