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에서 보여준 멋진 액션 블럭버스터와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였지만
인간적인 형사와 그리고 바닥으로 몰릴수 있었던
흑인의 묘한 우정이..휴머니즘까지 느낄수 있게한 영화였습니다..
오랫만의 브루스윌리스의 연기도 볼수 있어서 좋았고..
역시 브루스 윌리스는 이런풍의 연기가
더욱 잘어울리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