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를 처음가서 인지.. 그다지 영화에 대한 불만이 없더군요 (공짜라 그런가 ㅡㅡ?)
그런데 시간이 아깝다는등.. 그렇다기 보다는 보러오길 잘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무리 외국이라 할지라도 취업난에 관한건 외국이나 국내나 별반 다를게 없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웃긴점도 많았지만 취업난과 자신의 경력과 학력을 생각해서 직장높은곳만 바라보는 점..
부패한 기업등등 여러가지를 많이 보여주더라구요
그렇다고 웃기지 않은 영화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학생인지라 ;;)
짐케리의 표정연기와 리엑션등등
짐케리의 멋진 모습이 잘 보여주는
잼있는 영화였습니다
짐케리영화는 이터널션샤인 이후로 본적이 없었는데..
짐케리는 아직도 생생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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