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여교수의은밀한유혹을 보고난 뒤 정말 재미없는 영화의 극치를 경험해서인지몰라두;;
짐케리의 유머는 먹다체한때 시원한 소다수같은 느낌이었달까;
간만에 많이 웃었습니다 어쨌든^^
작품성.. 구성... 뭐 이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짐케리잖아요^^
그 만으로도 충분한거 아닐까-
늘 많이 웃게해주는 유쾌한 배우.
저와 남자친구가 유난히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