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짐캐리 라는 한 명의 연기로
스토리를 일끌어가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전체 스토리는 무척 일반적으로 흘러가지만,
짐캐리의 연기 아우라가 이것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디즈니 가족영화를 연상케하는 분위기는
짐캐리의 연기와 잘 안어울릴듯 했으나,
은근히 매치가 되더라구요.
조금 짧은 러닝타임 또한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별 3개 반 줍니다.
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