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이거나 가슴에 여운이 남질 않는다..
내용은 형사와 부잣집 마나님과의 불륜관계인데..
폭력과 총소리에 시끄러울뿐
가슴이 찡하거나 감동적인 느낌은 전혀 없었다..
좌우당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