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 보고 왔는데요~
ㅋㅋㅋ 참고로 제가 공포물을 무지 싫어합니다..
그래서 용기내어 봤더니..
용기 ..필요없습니다..
스토리도 안보고 가긴 했지만요...(내용 알면 재미 없을까봐~)
헛...이게 뭐니~ 이게~~ㅋㅋ
친구랑 황당해서 웃다 왔네요..
쥐가 압권입니다...
애니메이션같아요..스토리가...
좀 유치하더라구요..걍 시사회당첨된거니깐..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개봉하면 금방 막 내리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