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난리친 계두식이..
학교 교생으로 돌아왓다..
그것도 윤리선생으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리고 거기서..
두목이 학생으로 있다는걸 알게되고..
그두목님을 학생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조직일과 교생일을.. 한꺼번에 해야하는..
계두식 과연 그는 잘해낼수 있을까?
전편을 보지않은 나로써는..
상당히 재밌게봤다..
이영화를 있는 그대로
웃기게 하기위해 나온영화라 생각하고 봤기에..
상당히 재밌게본영화..
웃으려고 보려면 이영화 보는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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