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점은 좋아!
생각보다 너무 입체적이어서 깜짝! 놀랐다.. 눈도 정말 내리는것 같고 (사실 아래로 내린다기 보다; 나한테 오는것 같았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볼수 있었던 영화.. 특히 세명이 꼬마아이가 같이 노래를 부를때 몸에서 찡~함이 느껴졌다. 더빙이었지만 정말 아름다웠던 노래소리..
예쁜 영상과 동심의 세계를 제공해주었던 것은.. 이 영화의 매력!
이런점은 별로~
스토리가 치밀하지도 탄탄하지도 않았고 뻔했던것!
난 설마 기차여행만 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기차여행만 하고.
산타마을에서는 몇분 안있었다.
기차 여행동안의 과정을 주목해야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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