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빈 코스트너의 서부극 영화 <오픈 레인지>에 출연한바 있으며 2003년엔 <웰컴 투 콜린우드>와 <쥬라기 공원 3> 에 출연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SCI FI 채널의 10부작 미니 시리즈 <테이큰>에서 주연을 맡기도했다. TV시리즈 에서 버트 레이놀즈의 상대역을 맡아 열연, 주목을 받았으며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영화 출연작으로 <그린 마일>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패치 아담스> <제이콥의 거짓말 > <트루 크라임> <피셔 킹> <워터월드> <고공침투> <씨스터 액터 2> <탱고와 캐쉬> <젤리그> <헤어> 등이 있다. <폴라 익스프레스>의 촬영을 끝낸 후 2003년 3월 30일에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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