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로맨틱 코메디 장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볼때는 재미있지만 끝나고 돌아가면 남는게 없었기 때문이죠...^^; 돈 아깝다는 생각두 들었고,,, 억지로 웃기는 맛두 없지 않기에여.. 하지만 요새는 생각이 바뀌고 있어여... 원래 영화라는 것이 찌든 일상을 벗어나 기분전환을 할려고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여.... 저와 같은 생각을 갖으신 분들,,,^^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봐보세여~~~ 기분 좋은 웃음이 찾아듭니다~~~~~ 약간은 풍만(?)한 여주인공의 깜찍한 대사와 귀여운 몸짓이 일품입니다~^^ 아!!!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추억의 비디오도 놓치지 마세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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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 Bridget Jones's Diary)
제작사 : Studio Canal, Working Title Films /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수입사 : 조이앤시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