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오페라의 유령을 너무 많이 생각나게 했고,
삼각관계 갖지 않은 삼각관계는 흔히 보아온 스토리고,
지진희는 왜 출연했는지 가장 궁금한 영화 ㅡ.ㅡ
뮤지컬도, 영화도, 연극도 아무것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