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별 내용도 없는것 같고,,,,
아~~~그냥 그런 영화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봤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이야기가 재밌어 지더군요,,
죽음으로(?)몰았던 동생은 감옥에서 자기가 죽었다는
사실 잡지를 통해알고 탈옥을해서 돌아오고,,,
시체를 찾으려는 악당(?)들은 볼모로 잡고있는 인질과
너무나도 다정스럽게 지내고,,,,ㅋㅋ
재미있게 봤습니다`~~결국 동생은 진짜로 죽고
두 주인고은 신나게 크루즈여행을 떠나는 걸로 결말이 나더군요,,,^^
나라면 동생을 볼모로 그럴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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