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리포터와 같은 판타지 영화를 무지 좋아라 합니다.
이번에두 물론 봤지요,
전작들의 비해서 좀 지루 하더군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장면도 있지만..........
책에 비해 너무나 커버린 3주인공 이젠 해리포터 인것 같지 않구 해리포터의 형 같더군요,
그리고 3주인공의 사춘기에 접어든 사랑의 모습 괜찬더군요,풋풋한 풋사과 같은
더음편에두 계약 했다던데 그때는 어떤 모습 일려나....
넘 기대를 했나 봅니다,다음편에두 기대할텐데
그때는 이번 보다도 재미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