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이런 개쓰레기 영화는 처음이다.전에는 두사부일체가 제일 짜증났는데 이걸로 바뀜도대체 뭐야 이게, 설마 그걸까 아니야 그렇게 유치하진 않을꺼야 이런 기대를 잔혹하게져버리는 유치함 에릭의 동네 학예회 연기 이젠 지겹다 못해 역겨운 세븐 따라하기아니 이런 영화적 비판도 아까운 정말 필름 낭비...이거 별점 아무리 많이줘도.. 아니 줄래야 별 반개도 줄수없는 영화다.아 생각할 수록 열받네.. 이 영상물은 영화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모독이다.
SF에 가까운 시나리오.. 치가 떨리는 엉성한 구성, 초딩도 다아는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감독.
정말 얼굴 한번 보고싶다.. 이게 영화냐고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