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는 아니다..
But 늘렸다..확~~!!당겼다를 잘하는 영화?
마지막에도 관객들 전부를 정신 번쩍나게 했으니가..ㅋㅋ
감독이 참 특별한 사람인거 같다..^^
이디오피아 음악이 우리나라 토롯을 연상시키는게..은근 친근하다고나 할까?^^
일상이 지루하다면..
이 영화를ㅋㅋ
신나게 웃는건 아니지만!!
극장을 나설 땐 이~~상하게 정신이 말똥말똥 해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