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라고 하는데...
예전에 만났던 모든 여자를 만나러 가고...
자기 모르는 아들이 있다고해서 시작되는...
그러나 결말은 도무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인생에 있어서..내가 그런 상황이 처해지면....
음....나두...주인공 처럼 찾아 떠나갈것인가...하는 생각은 드는데..
결론에 너무 의문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