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블럭버스터급 스릴러로 기대를 해가지고..... 실망만 많은......
무대인사도 사은품도 다 어쩌지 못하는 지루함이여...
쎄븐같은 대형 스릴러로서는 많이 부족한, 그리고 문정혁의 자리가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ㅠㅠ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그런 작품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