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첨엔 총하나를 파는 직업이었다가..
나중에 미국과 소련의 냉전체제가 끝나고..
친척이 소련관계자여서..
그한테 부탁해서 모든 무기를 받아간다..
그리고 전세계에서의 전쟁에 무기를 주고..
그도중에 결혼을 하지만..
처음엔 부인은 못본척 하다가..
부인이 반대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그걸 안할순 없는 주인공..
결국 인터폴등이 나서서 그만두긴 했지만..
전에 무기를 준 나라사람이 다시와서..
하자고 하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실망적인 작품..
스릴러라기 보단 그냥 다큐멘터리 정도..
액션은 기대도 안했지만..
지루한 장면이 많았다..
흥미로 시작해 흥미로 끝난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