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기전 어디선가 "킬링타임"이라고 적은 평을 읽었다;
그래서 더 기대를 않했는데, 의외로 재밌게 봤다^^
기분 전환하기에는 딱 인듯^^
배우들도 좋지만, 영화음악 넘 좋다^^
영화의 분위기를 매우 잘 살린다^^
그리고 아담 샌들러의 매력을 잘 살린 영화ㅋㅋ 인간미가 넘친다고나 할까?ㅋ
기분이 좋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