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까??
저런 쵸코릿 공장이 존재한다면 정말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
그리고 눈만 즐겁게 해주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우리에게 일깨워주는것도 있다.
우리라기 보단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시각으로 좀 맞춰진 영화라서 아이들에게 와닿을거 같다.
그리고 여기서의 교훈은 "아무리 천재라도 사람인지라 꼭 한가지의 결함은 가지고 있다" 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