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의 액션과 볼거리로 두 눈을 만족시켜 주었다
이연걸의 액션 연기는 정말 살아있었다
스토리라인은 약하기 짝이 없었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액션으로
덮어버리니 한편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연기파 배우가 조연급으로 출현하고 있는데
그 주인공은 모건 프리먼과 밥 호킨스이다
그들은 극중에서 무게를 잡아주는데 한몫씩을 하고 있는데
액션연기로 인해 영화가 너무 가벼워지는걸 막아준다
시원한 액션과 볼거리로 무장한
살아있는 액션 영화, 더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