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만큼이나.. 와일드 했음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결국 자식을향한 독단적.. 사랑이라는 것..
서로의 뺨을 오고가며 때리는 장면은.. 잊지 못할 명장면..
결국 제인폰다의 시어머니의 등장으로.. 자신의 모습을 깨닳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반전을 주는듯^^
이 가을 많은 사람이 결혼을 합니다..
부모님에게 잘합시다.. ^^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