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감독이 만든 일본 영화...
오즈 야스지로 감독에게 바치는 헌정 영화라고 한다...
밥먹고 지하철 타고 음악 듣고 부모님이랑 이야기 하고.... 일상 생활들
그대로 나온다... 자연 이용한 영상이 아름답고....
음악도 좋고.... 히토토 요가 부른 주제가 인상적이다...
예술 영화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지루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예술영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않기를...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하하
이 가을 카페 뤼미에르 편안함에 빠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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