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보고 왔는데요..
웃기거나 하진 않지만..두되게임이나..심리..뭐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봐도 좋을거같아요..
화려하진 않앗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기회가 되신다면 버리지 마시고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