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형제들...
모두 불량한 형제를 거두었던 한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기엔 시간이 부족..
그리고 형제애를 그리기에도 시간이 부족..
너무 과하게 평가하신듯하지만..
실날한 저에겐...그렇게 녹녹한 평은 안나오네요.
뭐...4명의 형제를 우리가 아는 인기 배우들이 했다해도 너무....기대이하.
단지 어머니의 죽음에 흥분으로 살인을 하고 그것을 정당화 한것이 우리 정서에는 아직 안맞을듯..
그리고 마지막의 결투신에서도 너무....짧게 그리고 허무하게 끝난...
좀돔 기대했지만..역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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