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안하구 봐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인공 4명의 연기가 각각의 독보이며 흔한 스토리가 아닌 사슬에 사슬이 묵긴 듯안 살인의 연속과 범인을 서로 잡아가는 숨가쁜 스릴과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니지만 피를 나눈형제 보다 사이 좋구 편해 서로 의지가 되는 4형제의 모습이 마음에 남습니다.
이 영화를 보구 친구랑 나와서 정말 괜찮은 영화라고 서로 같은 의견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여자분들 보다 남자분들이 보면 더 좋아하실꺼 같은 영화같아여..
저는 여자지만 무지 재미있게 봤답니다.
살인 장면이 잔인할수 있지만 그부분이 충분히 나올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화 시사회를 볼수있게 해주셔서 무비스트에게 넘 감사드려여..
담에도 좋은 영화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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