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본 '4브라더스'
생각이상의 재미를 얻고 왔어요. >ㅁ<
그야말로 제목에 쓴대로 유쾌하고 통쾌하고 따뜻한 액션 브라더스~죠~!!!
이런 즐거운 영화 정말 간만에 재미를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런 형제들이 있다면 어딜가도 든든할거 같습니다~(쪼끔 불안한 감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