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도 많이 오고 해서 시사회장에 많이 오지 않으셨더라고요.
그래도 전 꿋꿋하게 시사회에 참여 했답니다. 으흐흐흐흐~~
음.. 어렷을 적부터 싸움개로 훈련을 받았기에
감정이라는 것이 없는 이연걸~~대니~~
하지만 피아노와 함께 감정을 키워 가게 되죠..
그 중간 중간 보이는 화려한 액션..
특히 비좁은 화장실에서 싸우는 장면은 웃어야 할지..
비좁은 공간에서도 우와~~ 저렇게 싸울 수 있구나를 알 수 있었어요....
기대한 만큼의 만족감은 얻지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 있게 봤네요.. ^^
다들 한번씨씩 봐 보세요...
사람마다 보는 취향이 틀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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