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영화를 보았는데요... a.i..엽기적인 그녀,신라의 달밤,슈렉,에볼루션,등등 .. 요즘에 나온 영화들은 거의 다 봤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안 뒤 에는 어떤 감동적인 요소가 없는것 같습니당
이 영화 처음 시작 할 때에는 박진감 넘칩니다.. 액션씬도 많이 나오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그녀와 같이 얘기하는 장면이나 주변 환경도 멋지구여,그러다가 야수를 잡으려고 할때 부터 점점 박진감이 넘칩니다..
그러나 후반으로 영화가 흘러가면서 점점 영화가 지루해 지기 시작합니다. 야수에 대한 과대포장으로 박진감 넘치다가 결국은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영화도 어쩔수 없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팜플렛에 써 있는 등장 인물들이 효과적으로 자기 역할을 잘 하지 못하였고 요란하게 써있는데 결국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과대포장 속에서 배출된 이 영화는 결국 열어보니 아무것도 아닌 그저그런 영화였습니다..
지루하기만 했저...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입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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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후예들(2001, Le Pacte des loups)
제작사 : Le Studio Canal+, David Films, Davis Films, Eskwad, Natexis Banques Populaires Images, Studio Image Soficas, TF1 Films Production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lepactedesloup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