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작과 함께 화련한 액션에 의해 매료되었고...
인간과 개랑 치면..인간을 개처럼 길들여서 키우는..그런 영화였다..
바트(밥호스킨스)라는 삼촌에 의해서 개처럼 길러진 대니(이연걸)은 삼촌에 말에 복종을 하면서..
자신의 목에 금속으로 채어진 족쇄가 풀어지면..두눈이 반짝이면서...
삼촌의 "kill him"말에 복종하여 사람을 죽인당..
어려서부터 바트의 손에서 자라온 대니는 오로지 먹는것에 의해서 죽이는것과 복종이란 말밖에는 아는게 없다..
이렇게 바트는 대니로 인해서 사람들에게서 돈을 갈취하는데...
어느날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서 대니는 도망을 치게 되는데..
그로부터 대니에게는 자신의 기억과 친구들을 얻게된다..
괴한에게 습격당한 바트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대니를 찾기 시작하는뎅..
대니는 그런 바트에게 다시 끌려가 대스매치를 하게된다..
대니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대니에게 친구들을 죽이겠다고 협박을 한다..
대니는 그런 자신의 가족같은 친구를 위해서 삼촌과 목숨건 싸움을 한다..
이렇게 대니의 생활을 다시 찾고 그로 인해서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이 삼촌이라는 것을..
알게된 대니의 모습이 정말 찡하고..
투견처럼 길러진 연기를 넘 잘하는 이연걸의 모습 정말 카리스마 넘쳤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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