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이라고??
글세.. 현은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 그랬느지도 모르겠다
한 여자에게 빠저 있는 순간 현실은 잊처 졌을 테니까
사랑이라 보게엔 너무 깊이 빠져있다
그것이 사랑이라 믿는 그들에겐 듣게 싫은 말이 겠으나
그것은 단지 열정일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그런 순간들...
결국 현실을 무시 할순 없을 테니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라 맘에 든다.
나도 한때 9살 연상의 이혼녀을 만난적이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