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기전 엄청나게 기대했다.
주먹이운다,밀리언달러 베이비를 전에 보면서..
복서영화가 이렇게 재밌을수가 잇구나 하는걸 느꼈기에..
2시간20분이라는 러닝타임이라는걸 듣고 놀라기는 했지만..
기대하는대로 봤더니..
역시 기대이상
140분이 길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다..
밀리언보다 더 긴장이 되고..
주먹보다더 감동적인 영화..
이영화를 따라가다보면 여러분도 어느새..
주인공을 응원하고 손에 땀을 쥐고 있을것이다..
설령 이대결을 알고 있을지라도 말이다..
복서로 아버지로 성공한 이주인공의 영화를..
꼭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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